이동희 부회장, 대우인터 대표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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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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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일 사장·등기이사 신규 선임 외 15명 승진인사

(왼쪽부터) 대우인터내셔널 이동희 부회장, 전병일 사장. (사진=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이동희 부회장이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로 재선임 됐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 후 이 부회장 재선임을 비롯 15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1977년 포항종합제철(현 포스코)에 입사, 포스코 부사장 및 대표이사(사장)을 거쳐 지난 2010년 10월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회사는 아울러 전병일 영업2부문장을 사장 및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그는 1977년 대우중공업에 입사, 대우그룹 해체 후 대우인터내셔널로 옮긴 ‘토종 대우맨’이다. 2009년부터 대우인터내셔널 영업2부문장에 올라 발전 및 플랜트 건설 등 해외플랜트 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그 밖에 신영권 영업1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임원 승진 명단(총 15명)

▲ 사장
전병일 영업2부문장
▲ 부사장
신영권 영업1부문장
▲ 전무
이일표 식량자원본부장
강성순 CIS지역본부장 겸) 모스크바지사장
민창기 중국 상해난생대우법인 대표
조청명 경영기획총괄임원
▲ 상무
노병인 물자섬유본부장
정지영 구주지역본부장 겸) 독일법인 대표
이용석 재무총괄 ERM팀장
정기섭 경영기획총괄 해외관리팀장
고재린 화학2본부장
이계인 에너지강재본부장
윤경택 자동차부품본부장
유규천 열연본부장
조승환 정도경영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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