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이번 정기세일을 맞아 재고 물량이 많은 협력업체를 배려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재고 물량을 대거 준비해 사상 최대 규모 세일 행사를 기획했다.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6일부터 10일까지 ‘아이올리 그룹 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에고이스트, 플라스틱 아일랜드, 매긴나잇브릿지 등 브랜드 30억원어치 물량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정상가 대비 최대 8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일 200명에 한해 각티슈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광복점 등 전국 9개 지점에서는 ‘청바지 초특가전’이 열린다. 게스,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버커루 등 유명 브랜드 4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0~50% 저렴한 가격으로 청바지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7개 점포에서는 4일부터 10일까지 ‘봄맞이 구두 대전’을 실시한다.
더불어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특별한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1등에게 포드 ‘퓨저 하이브리드’를 선물한다. 2등 5명에게는 토요타 ‘프리우스’를, 3등 150명에게는 50만원이 충전된 캐시비 카드를 증정한다.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방문 고객이면 누구나 하루에 한 번씩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은 내달 3일 오후 3시 본점 정문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이상기온과 소비침체로 인해 브랜드별로 재고 물량이 사상 최대에 이르고 있다”며 “롯데백화점은 재고 물량이 많은 협력업체를 배려하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상 최대 규모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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