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월 2000원 전국단일 요금제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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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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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SK브로드밴드는 B집전화 사용자끼리 통화할 경우 시내와 시외전화를 매월 300분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전국단일300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단일 300 요금제는 3년 약정기준 월 2000원 기본료에, 3분당 250원인 시외통화를 3분당 39원인 시내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단일요금 혜택과 B집전화 가입 자끼리 월 300분간 무료통화를 제공한다.

B집전화 사용자가 SKT 이동전화와 결합한 ‘TB결합’ 가입자이면 기본료를 50% 할인해 월 1000원으로 하고, TB결합 가입자 간에는 통화료를 50% 추가 할인한다.

평균적으로 집전화를 월 300분 이내로 써 기존 집전화 가입자가 전국단일 300요금제를 사용하면 연간 14만원의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고 시외통화량이 많은 집전화 가입자의 경우 시외 통화요금을 84% 절약할 수 있다고 SK브로드밴드는 설명했다.

이승훈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집전화를 많이 쓰는 고객이라면 월 2000원으로 300분 무료통화 혜택을 볼 수 있다”면서 “가정경제에서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인 높은데 B집전화 가입만으로 통신비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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