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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옥상달빛 |
(아주경제 박현주기자)여성 듀오 인디밴드‘옥상달빛’의 여행사진전이 열린다.
서울 명동 커먼플레이스 4층에서 '블러썸(Blow Some)을 주제로 펼치는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 뉴질랜드, 유럽 등 여행지를 다니면서 찍은 사진 20여 점과 멤버들이 서로의 얼굴을 그린 초상화 2점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에 두 차례의 무료 게릴라 콘서트와 관객과의 대화 자리도 열 예정이다.
옥상달빛은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 등의 곡으로 독특한 음악 세계를 열어온 그룹.
전시작품은 경매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잠비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02)755-9479.
◆복합문화공간 커먼플레이스=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아트플랫폼으로서, 매달 공연, 전시, 문화강좌, 저자 낭독회,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다양한 예술과 문화가 교류할 뿐 아니라 공정무역, 리사이클링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예술-문화-사회로 연결되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거점이 될 것이다. 4월에는 common concert season1. Five fingers <우주히피> 콘서트와 옥상달빛의 이색사진전 Blow Some, 커피한잔이 나눔이 되는 착한 커피 Fair Trade Talk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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