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52포인트(0.57%) 오른 2040.81로 개장했다.
오전 9시2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 518억원, 1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1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2%) 운송장비(1.66%) 전기전자(0.75%) 제조업(0.76%) 통신업(0.72%)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보험(-0.5%) 음식료품(0.24%) 기계(-0.31%) 의약품(-0.28%)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현대차(2.92%) 기아차(1.72%) 현대모비스(1.54%) 삼성전자(0.92%)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LG전자(-1.07%) 삼성생명(-0.51%) KB금융(-0.35%) 등이 하락하고 있다.
2분기와 4월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유럽의 침체 우려에도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경기 호조 덕분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52.45포인트(0.4%) 오른 13,264.49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0.43포인트(0.74%) 뛴 1,418.90, 나스닥 종합지수는 28.13포인트(0.91%) 상승한 3,119.7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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