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포스코 ICT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1%(180원) 오른 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미래에셋, 대우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010년 1월 포스데이타(IT서비스, KOSDAQ)와 포스콘(엔지니어링, 비상장)의 합병으로 재탄생(포스코ICT)한 동사가 EIC(Electric, Instrument, Computer) 엔지니어링 역량강화를 바탕으로 한 종합엔지니어링업체로써 성공적인 변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준 연구원은 “2011년 인도네시아 동반진출, 2012년초 PC(Process Computer) 이관 및 기존 BC(Business Computer)와 통합 운영, 2일 브라질 프로젝트 첫 계약체결 등으로 모기업인 POSCO의 해외제철소 건설을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등의 다른 그룹사와도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LED조명, 원자력,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클라우드컴퓨팅, 철도 등의 녹색사업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POSCO 해외제철소 건설과 동반진출한 동사의 매출액(운영매출 제외)이 2011년 1042억원에서 2016년 4720억원으로 연평균 35.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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