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씨젠은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5%(1700원) 오른 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 메리츠, 동양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한 104억원을 기록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뉴욕주 허가에 따른 성감염증 품목의 매출 확대 등으로 수익성 높은 제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8% 증가해 수익성 개선의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동사의 성장성은 지금도 양호하지만 향후 실적의 가시성과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국 등 선진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절대 필요한 상황”이라며 “동사가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을 직접 공략하기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영업 인력 등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동사는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선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허로 보호되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 있는 품목을 공급할 수 있는 동사에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업체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올해는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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