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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이는 민·관 8개 기관이 협력해 저소득층의 이사부터 집수리, 청소, 소독, 가구 지원까지 주거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다해드림 하우스 사업을 시작해 최근까지 4가구를 대상으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 상태다.
지난달 30일에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1개 가구와 장애인이 거주하는 2개 가구를 대상으로 다해드림 하우스 사업을 펼쳐 헌집을 새집처럼 바꿔줬다.
이날 36명의 봉사자들은 오전 8시부터 각각 12명씩 성남동, 야탑동 등 3개 사업대상 가구에 모여 낡은 가구와 가재도구를 들어내고, 곰팡이가 번식한
또 낡은 장판과 타일을 교체하고, 청소, 소독, 전기·보일러·수도 수리, 형광등 교체, 대문 용접 등 불편한 곳을 고쳐주기도 했다.
박상복 시 사회복지과장은 “다해드림 사업은 높은 이사비용과 집수리비용 부담으로 주거·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면서 “현재 지원 신청·접수한 가구는 22개 가구이고, 지속적으로 신청이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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