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베네딕토 16세'는 어떻게 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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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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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가대 소년과 만남 그린 다큐 '프란체스코와 교황' 5월 개봉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제 265대 현재 교황‘베네딕토 16세’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은 다큐멘터리 '프란체스코와 교황'이 5월 17일 국내개봉한다.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바티칸의 모습을 볼수 있다.

이태리 로마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성가대 소년 프란체스코가 솔로이스트로 선발되어 교황과 주교들 앞에 노래를 부르게 되기까지의 기대감이 그대로 전달된다.

‘프란체스코’는 소년 성가대에서 솔로 파트를 책임질 만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있다.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프란체스코는 성가대 솔로이스트이기 전에 이태리의 평범한 어린 아이다. 두 형은 독실한 신자가 아니어서 주말에 미사를 보러 교회에 가지 않는다. 컴퓨터 게임이나 축구를 더 좋아하고 교회음악이 아닌 팝음악을 듣는다.형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 삶에 후회하지 않는다. 교황을 가까이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는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의 천상의 목소리가 바티칸을 울려 퍼질 때, 교황의 미소처럼 순수하고 성스러운 메시지를 선사한다.수입/배급 : 피터팬픽쳐스/라인트리ENT. 전체관람가.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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