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영화 '맨 인 블랙3'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3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인공 토미 리 존스, 월 스미스, 조쉬 브롤린이 등장한다. 포스터에는 '그들이 돌아온다'는 문구와 더불어 검은색 슈트와 선글라스를 쓴 주인공들은 보는 이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개봉 당시 전세계를 상대로 10억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한 '맨 인 블랙'은 전설적인 시리즈물이다. 10년 만에 다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벌써부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사라진 요원 케이(토미 리 존스)를 구하기 위해 제이(월 스미스)가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연기파 배우 조쉬 브롤린이 케이의 젊은 시절을 맡아 연기한다. 조쉬 브롤린은 토미 리 존스의 캐릭터를 완벽히 재현해 또 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맨 인 블랙3'는 주연 배우 월 스미스, 조쉬 브롤린, 베리 소넨필드 감독의 내한이 결정됐다. 한국에서 최초로 월드 프리미어가 열릴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5월24일 전 세계 동시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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