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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거흥산업 공장을 찾은 박창규 대표이사(가운데)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들어가는 철골 구조물을 점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대표이사가 직접 협력사를 찾아가는 새로운 형식의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있다. |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이규석 거흥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동반성장 방안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대표이사가 직접 협력사를 찾아가는 새로운 형식의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있다. 또 매 분기 협력사 방문 및 현장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협력사의 기술지원 요청에 따라 협력사와의 공동연구개발과 공동특허출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기술자료 임치제도 계약도 체결해 협력사의 핵심기술을 보호하고 있다.
아울러 자금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 동반성장펀드 200억원 추가 조성(총 300억원) 및 동반성장 무이자 대여금(55억원) 지원 등의 다각적 금융지원제도도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올해도 동반성장펀드를 추가 조성(총 400억원)하는 한편 노무관리특강을 비롯, 동반성장 CEO 세미나 등 매월 협력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건설 동반성장추진사무국 담당자는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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