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마포 리버웰’ 전 주택형 순위내 마감… 대형에도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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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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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 114㎡ 1.3대 1 등 평균 청약 경쟁률 2.45대 1 기록

'래미안 마포 리버웰' 조감도.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마포구 용강동 용강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한 ‘래미안 마포 리버웰’ 아파트가 대형을 포함한 전체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에 성공했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 2일까지 1~3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110가구 모집에 270명이 접수해 평균 2.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순위 청약에서 1가구를 모집한 전용 84㎡C형은 17명이 몰리며 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대형 면적인 전용 114㎡(60가구)도 80명이 신청하며 평균 1.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대형 아파트 기피현상이 뚜렷한 상황에서 일반분양 가구 수가 많았던 대형이 마감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며 “서울 도심 한강변 재개발 아파트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고 직주근접 효과가 뛰어나 실수요자들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지하 3층 지상 23층 9개동, 563가구(전용 59~114㎡)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가 3.3㎡당 1880만~1990만원대로 2000만원대가 넘는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다.

삼성물산은 오는 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2~13일, 16일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4년 하반기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02-79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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