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1500여 페이지 분량으로 두권으로 구성돼 있고, 1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11개국의 채권시장 인프라와 운영시스템, 시장관행 및 규제체계가 들어있다. 더불어 2권에는 역내채권시장 표준화를 위한 각국의 채권 거래 및 청산 결제인프라 등의 현황 정보가 포함돼 있다.
거래소측은 이번 보고서가 아시아 채권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내년 말까지 도입 예정인 아시아 복수통화 채권발행 프로그램 설계와 파일럿 발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남아국가연합(ASEAN ; Association of South East Asia Nations):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타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 등 10개국, ’67년 설립
* 3+: 은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