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아세안+3 채권시장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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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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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국거래소는 아세안+3 채권시장포럼(ABMF) 사무국인 아시아개발은행이 역내 채권시장의 발행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포괄적 보고서 ‘ASEAN+3 Bond Market Guide’를 발간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 홈페이지와 아시아채권온라인(AsianBondsOnline)에 게재한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는 1500여 페이지 분량으로 두권으로 구성돼 있고, 1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11개국의 채권시장 인프라와 운영시스템, 시장관행 및 규제체계가 들어있다. 더불어 2권에는 역내채권시장 표준화를 위한 각국의 채권 거래 및 청산 결제인프라 등의 현황 정보가 포함돼 있다.

거래소측은 이번 보고서가 아시아 채권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내년 말까지 도입 예정인 아시아 복수통화 채권발행 프로그램 설계와 파일럿 발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남아국가연합(ASEAN ; Association of South East Asia Nations):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타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 등 10개국, ’67년 설립

* 3+: 은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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