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X' 이용자가 직접 게임 캐릭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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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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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이용자들이 그린 작품이 실제 게임으로 구현되는 특별한 ‘팬아트 공모전’이 실시된다.

JCE는 오는 5월10일까지 액션게임 ‘능력자X’의 게임 캐릭터를 주제로 한 ‘제1회 팬아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능력자X 제1회 팬아트 공모전은 게임 내 원거리 전문 스나이퍼로 통하는 귀여운 외모의 캐릭터 ‘엔비’를 주제로 한다.

엔비와 그녀의 무기 ‘스카우트 라이플’을 활용한 작품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하며 430x400 (픽셀) 이상의 아트워크를 능력자X 공식 홈페이지 ‘유저 갤러리’에 제출하면 된다.

심희규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능력자X의 경우 능력자 카드의 도입과 함께 캐릭터가 크게 부각된 게임인 만큼 캐릭터성을 활용한 제1회 팬아트 공모전이 게임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재다능한 능력자X 이용자 여러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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