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교수는 항암 면역 치료 수단으로서 연구돼 온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DC) 활성화 이론을 정리하고, 항암 면역치료 기술 개발에 힘써온 공로로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의사회 측은 설명했다.
우수상에는 김성재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와 김진원 고려대 의대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유한의학상은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의학상이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는 각각 3000만원,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의사신문 창간 52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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