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대교가 초·중학교 교사들을 위한 교수(敎授)지원 사이트 '티칭랩(Teaching Lab)'을 오픈했다.
티칭랩은 현직 교사들이 교과 수업 시 필요한 수업자료를 총망라한 교과기반 디지털교육 프로그램이다. 과목별로 교과서 내용에 맞춰 동영상·사진·플래시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마련했다. 또한 단원평가, 중간∙기말고사 등 대교의 방대한 평가문항 자료를 수준별로 제공한다.
모든 자료는 2013년부터 적용되는 '2009 개정교육과정'의 내용이 반영된 것으로, 기존 교사지원 프로그램에선 볼 수 없었던 스마트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지원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면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업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자유자재로 편집하고 전자책 형태로 출판할 수 있는'Self-Publishing'기능과 한 화면에서 티칭랩의 핵심 기능과 자료를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통합뷰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더불어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했다.
티칭랩은 초·중학교 교사들에 한해 인증절차를 걸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오는 25일까지 사이트에 회원 가입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교 미디어사업부문 조영완 대표는 "티칭랩은 자료를 탑재하고 다운로드하는 서비스를 넘어 교사와의 쌍방형 소통을 통한 양질의 맞춤 지원서비스를 지향한다"며 "대교의 36년 교육 노하우가 담긴 디지털교육 플랫폼으로 스마트러닝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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