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양주시(시장 현삼식)의 기초생활수급세대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 지원으로 국민생명 보호정책의 발빠른 추진이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경기도 주택소방시설 설치기준 조례’를 오는 6일 공포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양주시는 양주소방서에서 선정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재난취약주거시설 527가구에 대해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 사업으로 2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조례는 공포와 함께 시행되나, 양주시는 소방방재청에서 추진중인 국민생명 보호정책과 관련해 재난 취약 대상에 소방시설을 우선 지원키로 하면서, 자율적인 안전관리 시책에 앞장서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