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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허경환, 김태호 트위터] |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얼떨결에 정리해고를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최근 케이블채널 XTM ‘옴므 4.0’에 새로 합류하게 된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XTM ‘옴므 4.0’ 녹화날! 통영 촌놈이 패션 아이콘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김민준 형, 성범수 에디터형님! 정윤기 형은 다음 주에 단독 사진으로”라는 글과 배우 김민준, 성범수 에디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다 계신다는 점! 형돈이는 정리해고 된 건가?”라고 정형돈을 놀렸다.
지난해 10월부터 방송됐던 ‘옴므 3.0’에 MC로 활약한 정형돈이 이번 시즌부터 하차하게 됐고, 그를 대신해 허경환이 새롭게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
이런 와중에 김태호PD가 정형돈에게 ‘정리해고’라는 상황을 대입해 굴욕을 준 것이다.
한편 허경환이 합류한 ‘옴므 4.0’은 오는 4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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