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에서 당초 신청한 면적만큼 분양이 이뤄지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있다면서도 우마곡에 첨단 융복합 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LG는 이번 분양 면적 변경에 따른 입주 계열사 및 연구분야 등의 조정작업을 진행한다. 또 추후 추가부지 확보를 통해 글로벌 규모의 차세대 성장사업 연구개발 및 사업간 융복합 연구기반 조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LG는 연구개발 투자와 인력에 따른 시설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마곡에 2021년까지 약 4조원을 투자해 12개 계열사가 입주할 23만여㎡(약 7만평) 부지의 융복합 연구단지를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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