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르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재난당국은 이날 오전 4시 50분께 카찰로프스키 건설자재시장 내 주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재난당국은 소방차 8대를 긴급 출동시켜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창고와 연결된 50㎡ 크기의 주거용 가건물을 모두 태우고 2시간여만인 7시 5분께 진화됐다.
비상사태부 관계자는 “화재 잔해에서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며 “현재 전체 사망자 수가 1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