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회사 롄샹, 주류회사 인수 나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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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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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빙 기자) 중국 최대 컴퓨터 및 모바일폰 제조업체인 롄샹(聯想)이 주류회사 인수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연합조보(聯合早報)가 3일 전했다.

롄샹 관계자는 최근 렌샹이 중국 구이저우 동주(貴州董酒)주류회사를 인수하는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인수가격에 대하여 초기 협상이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롄샹은 오래전부터 주류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해왔다" 며 "이미 작년에 후난우링주류회사(湖南武陵酒業) 와 청더 쳰룽쭈이 주류회사(乾隆醉酒業)를 인수한 바 있다" 고 소개했다.

롄상은 또한 산동 쿵푸쟈주(山東孔府家酒),안후이문왕주류회사(安徽文王酒業 ), 그리고 쓰촨성 주류기업과도 긴밀한 접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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