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CGV압구정이 4월5일부터 CGV압구정에 무비꼴라쥬 전용관을 추가로 오픈한다.
무비꼴라쥬 압구정은 2011년 무비꼴라쥬 총 관객 수 33만 1000명 중 약 20%를 차지할 만큼, 가장 대표적인 플래그십 스토어다.
무비꼴라쥬 전용관 1개관을 추가포 오픈하게 된 이유는 다양한 영화를 지지함으로서 국내 영화시장의 건전한 토양 마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영화 '다양성' '그을린 사랑' '돼지의 왕' 등 계속 이어지는 다양성 영화의 선전으로 기존 마니아 관객층을 넘어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다양성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욕구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무비꼴라쥬는 CGV압구정에 추가 오픈을 기념해 CGV압구정에서 '2012 아카데미 수상전 앙코르 상영전'과 '흑백의 미학 기획전'을 시작한다. 영화 '아티스트' '철의 여인' 등 2012 아카데미 수상작과 화제작 9편이 상영된다.
CGV 다양성영화팀 강기명 팀장은 "CGV압구정에 무비꼴라쥬 전용관을 확대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 수작들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숨겨진 예술영화들을 발굴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다양성영화 저변 확대를 통해 앞으로 강남을 대표하는 예술영화전용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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