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녹색교통서비스 확충에 총 2조9천억원 예산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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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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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한 교통안전국장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4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2016년까지 녹색교통, 대중교통, 광역교통 등 5개분야 14개 전략사업에 총 2조 9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이중 국도비는 1조1천억원, 민간사업자 등의 부담액은 1조5천억원, 시비는 3천9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 감축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만족도는 10% 향상시키는 등 환경과 교통이 어우러진 녹색교통도시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광교.호매실 등 택지개발에 따른 도시구조에 맞게 대중교통 노선체계를 조정하고 광역버스 120대를 추가해 서울방면 출퇴근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2013년 분당선 연장선 개통과 2015년 수인선, 2016년 신분당선 개통에 맞춰 철도수송분댬률을 현재 5%에서 13%까지 높이고 수원 북부외곽순환도로 건설을 서둘러 서부우회도로, 국도43호선 대체도로 등과 함께 수원의 외곽순환도로망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배민한 교통안전국장은 “수원시는 자동차가 연평균 3.4% 증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2.6% 증가하고 있어,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을 추진이 시급한데, 2016년까지 친환경 노면전차·바이모달트램, 전기버스를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대중교통 전용지구 및 카쉐어링 사업, 자전거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저탄소 녹색교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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