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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한 교통안전국장 |
이를 통해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 감축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만족도는 10% 향상시키는 등 환경과 교통이 어우러진 녹색교통도시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광교.호매실 등 택지개발에 따른 도시구조에 맞게 대중교통 노선체계를 조정하고 광역버스 120대를 추가해 서울방면 출퇴근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2013년 분당선 연장선 개통과 2015년 수인선, 2016년 신분당선 개통에 맞춰 철도수송분댬률을 현재 5%에서 13%까지 높이고 수원 북부외곽순환도로 건설을 서둘러 서부우회도로, 국도43호선 대체도로 등과 함께 수원의 외곽순환도로망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배민한 교통안전국장은 “수원시는 자동차가 연평균 3.4% 증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2.6% 증가하고 있어,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을 추진이 시급한데, 2016년까지 친환경 노면전차·바이모달트램, 전기버스를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대중교통 전용지구 및 카쉐어링 사업, 자전거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저탄소 녹색교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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