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인디밴드와 아이돌 그룹이 만났다.
9일 발매되는 포미닛이 세 번째 미니앨범에 인디밴드 칵스가 참가한다. 포미닛과 칵스는 노래 '드림레이서'를 함께 만들었다.
'드림레이서'는 포미닛과 칵스가 각자 일정 중에 짬을 내 만들었다. 칵스가 프로듀싱한 이번 곡은 포미닛의 활기찬 에너지와 칵스의 독특한 비트와 조화를 이뤘다.
포미닛은 칵스의 참여로 기존 획일화된 댄스곡에서 벗어난 새로운 곡을 탄생시켰다.
이번 포미닛의 3집 '볼륨업'은 신사동 호랭이와 라도가 공동작업한 타이틀곡 '볼륨업'을 비롯한 힙합, 일렉트로닉 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됐다. 김도현 작곡가, 신화 M(이민우), 인디밴드 칵스가 참가했다.
한편, 티저 이미지는 4일 오후 4시44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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