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서해안 천일염 명품화 사업 28억6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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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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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서해안 천일염 명품화 사업 28억6000만원 지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충남도가 서해안 천일염 명품화 사업에 나섰다.

4일 충남도는 5개사업에 28억6000만원을 투입해 천일염종합처리장 1채 건립에 18억원, 바닷물보다 염도가 높은 해수를 보관하는 해주시설 7곳 설치에 6300만원, 소금창고 3채 개량에 3억42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염전바닥재 개선(16㏊)에 4억8000만원, 천일염 포장재 지원(38만1000개)에 1억2100만원, 폐슬레이트 처리 지원(9채)에도 5400만원을 각각 투자한다.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는 염화나트륨 함량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보다 20% 가량 적고, 몸에 좋은 미네랄은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천일염은 1963년 염관리법 제정 이후 45년간 식품이 아닌 광물로 분류돼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으나, 2008년부터 식품으로 분류되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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