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광주시는 야간건강검진센터 현판식을 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야간검진센터는 서구 서광병원, 북구 은병원, 광주일곡병원 등 3곳이다. 이들 병원에서는 진료시간이 오후 9시까지 연장되며 올 연말까지 시행되며 혈액과 소변검사, X레이검사 등 일반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평소 중·대형 병원의 건강검진이 오후 5시 전후로 끝나는 점을 고려하면 직장인 등이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는 광주시가 직장인과 취약계층의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자 특수시책으로 추진, 시는 해당병원에 인건비 보조차원에서 각 2천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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