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4일 오후 1시30분 경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사무실에서 이모(38)씨가 흉기를 휘두르는 난동을 피워 통합조사관리팀 김수철(44ㆍ사회7급)씨가 경상을 당했다.
또한 공익근무요원 김재신(23)씨 등 직원들이 달려가 흉기를 빼앗는 과정에서 김씨가 손과 얼굴을 흉기에 찔렸다.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에 따르면 A씨가 2011년 하반기 수급자 확인조사결과 일용근로소득이 있어 생계급여 20여만원이 감소하자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렀다고 알려졌다.
다행히 직원들은 이모씨의 흉기를 빼앗았고, 신고 후 바로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서 이모씨를 검거,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모씨는 충동조절장애 및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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