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외래 전문강사로부터 받아왔던 교육방식에서 탈피, 전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강의 순번을 정해, 친절교육 자료를 만들어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교육과정에서 만들어진 친절교육자료를 부서별로 취합, 친절교육사례집을 발간하고, 이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스스로 친절에 대해 고민하고 동료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자기주도 친절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평소에 경험하고 있는 친절, 불친절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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