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4.11 총선을 5일 앞둔 6일 여야는 각각 텃밭인 영.호남을 찾아 가열찬 유세전을 전개한다.새누리당 박근혜중앙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강동.광진.중랑.동대문.성동구 등 서울의 박빙 접전지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데 이어 오후에 부산으로 가 북구.사상구.수영구 등지에서 유세를 펼친다.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전북 익산.나주를 거쳐 광주시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