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엑스포 성료…한국 기업 70만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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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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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최대 규모의 종합전시회 '2012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가 나흘 일정을 마치고 7일 폐막했다.

한국은 이번 엑스포에 전기·전자, 화장품, 식료품, 화학제품, 기계 및 건설장비 분야 47개 업체와 경기도 등 지자체들이 참가해 5120만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계약금액은 대구 공동브랜드 '쉬메릭'이 안경테 부문에서 거둔 15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포함해 모두 7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연간 6%대의 고도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확인한 행사였다"며 "향후 소비재 시장을 중심으로 한국업체들의 진출이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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