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14년까지 서산에 도시형 일반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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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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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대우건설은 2014년까지 충청남도 서산에 1300억원을 투입해 91만8152㎡(약28만평)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이날 충남도는 대우건설이 요청한‘서산 도시형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산에는 현재 많은 산업단지가 조성 또는 계획돼 있어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대우건설이 조성하는 도시형 일반산업단지는 기존 단지들과 달리 서산 남부지역에 공급하는 유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서해안 고속도로(서산IC, 해미IC)를 통해 수도권, 내포신도시, 세종시, 대전 등으로의 접근이 쉽다. 특히 서산 생활권이 집중돼 있는 도심지와 근접해 산업단지 내 종사자들의 주거, 교육, 문화생활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대우건설은 인근 당진, 평택 등에 비해 휠씬 저렴한 산업용지와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식료품 및 음료 제조업과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서산 도심형 일반산업단지 규모는 총 면적 91만8152㎡로 이 중 산업시설 60만2575㎡, 공공시설 26만9005㎡, 유통 및 지원시설 4만6572㎡ 로 구성된다. 단지조성이 완료되면 3000억원 상당의 생산유발 효과과 4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 서산에 처음으로 706가구의 ‘서산 예천 푸르지오’를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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