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제19대 총선 투·개표 상황실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09 15: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1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작업 마무리될 때까지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1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인천시 영상회의실에서 투·개표 지원상황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투.개표 상황반은 시 자치행정국장을 실장으로 총괄, 투·개표, 사건·사고처리, 집계, 전산통신 등 분야에 직원 3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선거 하루 전까지 지역 643군데 투표소에서 현장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또 직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투·개표 작업 인원에 대한 임무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 인천지역에선 38명의 후보가 12개 선거구에 출마해 평균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