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11일 시즌 한정으로 첫 번째 향수 펄스 스프레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롤리타 렘피카는 이 브랜드 대표 제품인 첫 번째 향수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첫 번째 향수 펄스 스프레이 한정판을 출시했다.
펄스 스프레이는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의 메시지인 “나는 아름다움으로 인도 되어지고, 사랑으로 영감을 받았다(C’est la Beauté qui me guide et c’est l’Amour mon empire)”라는 내용이 조각돼 있다.
한편,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펄스 스프레이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및 헤라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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