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후보는 56.5%, 김창집 후보는 41.9%의 득표율을 올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무소속 김장호 후보와 국민행복당 김두섭 후보는 각각 0.8%와 0.7%로 전망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KBS와 MBC,SBS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2.2~5.1%포인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