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3월 최대생산량 국내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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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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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861대, 기존 자체 기록 보다 12%, 작년 동기대비 18% 증가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두산인프라코어(사장 김용성)는 12일 미국 경기부양에 따른 수요 증가와 아시아 시장 확대로 지난 3월 한 달 동안 굴삭기와 휠로더 1861대를 생산해, 건설기계 월간 국내 생산량 최대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기존 기록인 지난 1661대 보다 12% 늘어났다.

매년 3월은 연간 굴삭기 생산량이 가장 많은 달이며, 업계에서는 이 달 생산량으로 연간 시장 추이를 전망하고 있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는 2월에 이어 3월에도 최고 생산량을 돌파해 연간으로도 지난해 실적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미국의 건설기계 교체 수요와 브라질, 인도네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자원 개발에 따른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3월 생산량이 증가한 이유는 아시아를 비롯한 중남미,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성장으로 수요가 증가했으며 이 지역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을 대폭 강화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에 힘입어 대형 렌털 업체들을 중심으로 노후 장비 교체 수요가 늘어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생산량 증가에 따라 국내 주요 공장인 인천공장의 연간 생산규모를 기존 7800대에서 8400대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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