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탈북학생 대상 우리말 익히기 시작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12 11: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동부교육지원청, 한국어 특별교실 운영 -

(아주경제 박승봉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은 4월 12일(목) 한국어 특별교실 운영 중심학교 공모심사를 실시하여 인천논현중학교를 중심학교로 선정했다.

동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012년 신규사업인 한국어특별교실 운영 중심학교를 공모한 결과 7개 중학교에서 신청했다.

그 결과 여러 조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개교를 선정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선정된 중심학교에는 예산 지원을 통해 탈북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특별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어특별교실은북한이탈 청소년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사용 능력을 신장하고, 탈북학생 수 증가로 다양해진 우리 사회 구성원에 대한 맞춤형 교육 및 사회적응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2009년 탈북학생 교육지원 대책의 정규학교 맞춤형 교육 강화 권장과 인천시교육청의 2011년 탈북학생 교육지원 중심학교 운영의 맞춤형 교육 강화 권장을 바탕으로 학교에서의 북한이탈 청소년 대상 한국어교육의 체계적 전개로 북한이탈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적응능력 신장을 목표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심학교로 선정된 인천논현중은 시교육청 지정 북한이탈학생지원 정책학교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면서 한국어교실 운영을 통해 언어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