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방식이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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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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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는 실무중심으로, 소통은 늘리며...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의 일하는 방법이 바뀌고 있다.

디지털시대를 넘어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시대와 더불어 공직사회에도 스마트 행정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는 매주 목요일 오전 진행하는 간부회의에 각부서 부서장이 아닌 주무팀장을 회의에 참석토록 하면서 ‘실무형’ 회의를 진행 현장 중심의 업무처리를 추구할 예정이다.

회의 방식뿐만 아니라 직원들 사이 소통의 방식 또한 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처리 후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 결과를 보고하고, 사무실내는 종이문서를 출력하지 않고 전자메모보고를 통해 상사에게 보고함으로써 신속성과 에너지 절약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직원들 상호간 혹은 부서장과 SNS 친구를 맺으며 부서간 상하간 장벽을 넘어 거리낌 없는 소통을 개진 가족 같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는 종이문서와 회의는 줄이고, 현장방문과 소통을 늘리는 경기도의 4G운동과 더불어 동두천시 시정변화에 새바람이 될 것이며, 업무처리는 ‘더 신속하게’, 시민과는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동두천시의 행정목표에 달성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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