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도자재단은 2012년 세계조리대회에 나오는 경기도 선수단을 공식후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조리사 대표단 모습 |
(아주경제 최병일 기자)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은 지난 10일 이천 세라피아에서 한국도자재단 송영건 대표이사, 한국조리사 중앙회 경기도지회장 및 참가선수단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2012 세계조리사대회’에 참여하는 경기도 대표 선수단으 공식 후원하기로 한 한국도자재단은 선수단이 사용할 각종 그릇과 완성된 요리를 선보일 식기 및 소품 등 총 548여종의 도자 식기를 협찬하기로 했다. 대회에 참여하는 경기도 대표 선수단은 경기 도자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향후 한국도자재단과 함께 국내 생활 도자 시장의 신규 판로개척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2012 세계조리사대회’는 97개국에서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매회 35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한국인의 손 맛! 세계인의 입 맛!’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2012 세계조리사대회’는 대전에서 열리며 5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이미 출전한 쉐프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권이 행사가 열리기 한 달 전부터 매진되었을 만큼 반응이 뜨겁다.
한국조리사협회 오창익 경기도지회장은 “요리만큼이나 식기의 선택도 중요하다. 한국 도자 식기가 경기도 대표 선수단의 요리에 멋을 더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도자재단 송영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도자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경기도 대표단이 선전하여 우승하기를 바란다. 도자기와 뗄 수 없는 요리라는 분야를 통해 도자기의 보급과 발전이 있길 바라며 추후 지속적인 협조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