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광명갑 백재현 후보 여의도 재입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12 13: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당선의 기쁨보단 무거운 책임감 느껴<br/>끝까지 선전한 차동춘·김진홍 후보 위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4월11일 치러진 제19대 총선에서 광명갑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던 백재현(60) 민주통합당 후보가 여의도 재입성에 성공했다.

이날 선거에서 백 후보는 51.01%(35,657표)로 40.3%(28,140표)를 얻은 차동춘 새누리당 후보를 가볍게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백 당선자는 민선 2·3기 광명시장을 거쳐 국회의원 재선 도전에 성공한 케이스다.

특히 튼튼한 지역내 텃밭을 기반으로 광명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금자리 지구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백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현 정권과 새누리당의 일방통행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었다“면서 “MB정부 4년, 민주주의 파괴, 민생경제 파탄, 남북관계 단절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똑똑히 보여주는 선거였다”고 밝혔다.

백 당선자는 이어 “당선의 기쁨보다는 앞으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12월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통한 제3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주춧돌이 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는 또 “광명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살필 것”이라면서 “자신을 믿고 선택해준 시민들을 위해 보다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