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민주통합당 원혜영 당선자 사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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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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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2일 오전 제19대 총선에서 경기 부천 오정에서 당선된 민주통합당 원혜영 당선자 후원회 사무실과 선거캠프 관계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원혜영 당선자 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장 겸 풀뿌리 봉사회장인 A씨가 1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를 의뢰한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오정선관위는 제19대 총선과 관련해 봉사단과 선거대책본부를 설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민주통합당 원혜영 후보의 선대위 관계자 A씨 등 3명을 지난 5일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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