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표차는 제16대 총선의 경기 광주군 한나라당 박혁규 후보와 새천년민주당 문학진 후보의 대결이었다.
문학진 후보는 이날 1만 6672표를 얻었는데 박혁규 후보는 이보다 3표를 더 받아 당선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
이날 3표 차이로 이긴 문 후보는 이날 이후 '문세표'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이어 재검표 결과 표차가 2표로 줄어 '문두표'로 바뀌기도 했다.
또 17대 총선에서도 충남 당진군에 나온 자민련 김낙성 후보가 1만 7711표, 열린우리당 박기억 후보가 1만7702표를 얻어 9차이라로 김 후보가 당선됐다.
반면, 최다 득표는 제18대 총선에서 성남 분당을 한나라당 임태희 후보가 5만2704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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