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JW중외제약이 춘곤증의 계절인 봄을 맞아 12일 서울 명동에서 대한수면학회, 대한수면의학회와 공동으로 낮에도 졸린 기면증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면증도 병! 빠른 치료가 필요 합니다’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낮에도 졸린 기면증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면증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잠이 드는 병으로 교통사고 등 큰 사고를 유발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한다. [출처 : JW중외제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