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전시업계 맞춤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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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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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는 전시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련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전시전문인력양성센터 위탁수행사업자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선정하고, 센터 개소식을 12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국내전시산업은 전시회 개최 건수를 기준으로 매년 약 10.2% 이상 성장하고 있으나 전시기획 및 주최, 전시 마케팅, 전시장 운영, 전시장치 디자인, 서비스 등 전시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별도의 학과와 커리큘럼이 없어 전시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시전문인력 양성센터에서는 석·박사 학위과정, 전시전문가 입문과정, 전시전문가 융합과정, 전시최고위과정 등을 통해 매년 300여명의 전시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한진현 지경부 무역투자실장은 “전시회는 수출확대의 중요한 정책수단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요한 산업이라 강조하면서 이러한 전시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계가 원하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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