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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자료사진), 대구시]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대구시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도민 걷기대회'를 15일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두류공원 내 두류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약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가루뱅이 농악과 대북공연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외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하고 두류공원 내 약 3.8㎞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식후 행사로는 가루뱅이 농악과 계명문화대 태권도시범이 있으며, 초청가수 5명(현숙, 박구윤, 안다미, 호로라, 현진우)의 공연과 경품(김치냉장고, TV, 드럼세탁기, 자전거 등) 추첨 행사가 마련돼 있다.
대구시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해 기념품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성공개최 붐을 조성하고 참가자의 건강상담을 위해 대구광역시걷기연합회에서 올바른 걷기교육을 진행함과 함께 건강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대구시 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세계육상대회의 시․도민 열정과 시민정신을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도민의 의지와 단합된 힘을 모아 대구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대구․경북의 밝은 미래와 건강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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