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은 올해 2월 영국의 수출 규모는 248억 파운드, 수입 규모는 336억 파운드로 무역적자 폭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2월 무역 적자폭 확대는 유럽연합(EU) 이외 지역으로의 자동차 수출이 4억 파운드 감소하는 등 수출이 3.4% 감소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통계청은 2월 수입 규모는 전달과 같은 수준을 보였지만 수출 부문에서 계절적 요인으로 러시아, 미국, 중국 등 지역의 수출 실적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통계청은 2월 영국의 제조업 생산이 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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