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계획에 따른 대책과 부처별 조치계획을 점검하고, 미.일.중.러 등 한반도 주변국들과의 협력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와 함께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제3차 핵실험 동향도 심도있게 협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부는 북한의 로켓 발사 시 국제공조를 통한 대북압박을 강화하고 유엔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소집해 대북 제재 방안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회의에는 김성환 외교통상.김관진 국방.류우익 통일 장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임종룡 총리실장,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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