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외국인 위한 종합상담 '오메가' 서비스 시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13 09: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 지하1층 외국인전용 영어/일본어 상담 데스크에서 영어 전담직원이 외국인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및 비금융 상품을 상담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외환은행은 본점 영업부에 영어·일본어 외국인 전용 상담데스크를 설치하고, 외국인 고객을 위해 금융 및 비금융 토탈 지원 서비스인 '오메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메가' 서비스는 외국인이 국내에 처음 정착시 어려움이 없도록 금융을 포함한 리로케이션·통신·문화&레저 등 비금융 부문까지 업무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주는 종합상담 서비스이다.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외국인 고객의 유형별, 니즈별 분석을 통해 최적의 상품을 번들(Bundle) 형태로 판매해 외국인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했으며, 타행 ATM기 인출 시에도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어·일본어·중국어 헬프 데스크를 운영해 영업점에서 외국인고객 상담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때, 상담 직원 및 외국인 고객들에게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이 내국인과 동일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토록 했다.

또한 비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시안타이거즈모빌리티와 업무제휴를 통해 이주정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KT는 스마트폰 및 인터넷 가입 등 통신서비스를 지원한ㄷ아.

그밖에 DMZ 관광을 포함한 국내외 여행은 외국인 전문여행 업체인 그레이스트래블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어 외국인고객에게 관심이 많은 템플스테이 체험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각각 업무제휴를 맺고 외국인이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업무제휴를 통해 거래하는 외국인 고객에게는 서비스에 따라 10 ~ 50%의 할인 혜택도 제공되고 있다.

특히 외환은행은 비금융 서비스 부문 제공을 위해 외국인 부문에서 특화되어 있는 국내업체와 업무제휴를 통해 외국인(EXPAT)고객 앞으로 편안하게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외국고객부 직할 외국인상담 데스크 및 22개 외국인 전략점포를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 앞으로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