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공식 응원가가 탄생했다.
NC는 13일 공식 응원가 2곡을 새롭게 선보였다.
NC 관계자는 두 응원가의 제목을 '필승의 이름, NC 다이노스'와 'Dinos Anthem(우리는 다이노스)'라고 밝히면서 "신생구단의 젊음과 패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는 1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창단 첫 홈경기에서 응원가 쇼케이스가 열린다.
응원가는 3인조 힙합그룹 '소울다이브'가 작곡했다. 넋업샨, 지토, 디테오로 구성된 소울다이브는 영화 '주먹이 운다' OST를 비롯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히어로' OST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이소라와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한편 응원가는 엔씨소프트의 음악서비스 '24hz(www.24hz.com)'와 구단 홈페이지 (www.ncdions.com)에서 4월 13일부터 독점공개할 예정이며,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누구든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NC와 24hz는 야구단의 응원가 청취 기능을 비롯 NC 다이노스 구단 소개가 담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5월 중 출시해,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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