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최하고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제1경기장인 용산공고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폴리메카닉스, 용접, 공업전자기기, 미장, 석공예, 의상디자인 등 6개 분과 48개 직종에 81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시상식은 17일 오전 10시 용산공고에서 열린다. 직종별 1~3위 입상자 및 우수상수상자 등 총 200명에게 상장, 메달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자에게는 해당직종 기능사자격증과 오는 9월 4일부터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정책관은 "창의력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능인을 발굴해, 기술전문가가 우대받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대학을 가지 않고도 전문 기술을 습득해 조기에 취업하는 사회 풍토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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