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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9개월만에 아마추어 챔피언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가대표 김효주(17· 대원외고2)는 13일 롯데스카이힐제주CC(파72)에서 열린 롯데마트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133타(66·67)를 기록, 단독 1위에 나섰다. 첫 날 공동선두에서 2위로 물러난 이정민(20· KT)과 무려 7타차다.
김효주는 지난해 제주도지사배, 호심배, 송암배, 일송배 등 국내 주니어 대회를 휩쓴 국가대표 에이스다.
KLPGA투어에서 가장 최근 아마추어가 우승한 것은 2010년 8월29일 LIG클래식 때 배희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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