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골프, 19개월만에 아마추어 챔피언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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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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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김효주, 롯데마트오픈 2R 7타차 단독 1위

김효주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9개월만에 아마추어 챔피언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가대표 김효주(17· 대원외고2)는 13일 롯데스카이힐제주CC(파72)에서 열린 롯데마트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133타(66·67)를 기록, 단독 1위에 나섰다. 첫 날 공동선두에서 2위로 물러난 이정민(20· KT)과 무려 7타차다.

김효주는 지난해 제주도지사배, 호심배, 송암배, 일송배 등 국내 주니어 대회를 휩쓴 국가대표 에이스다.

KLPGA투어에서 가장 최근 아마추어가 우승한 것은 2010년 8월29일 LIG클래식 때 배희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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